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타가키 윌리엄슨 (문단 편집) ==== 최종장: 내일을 향해 날아라! 히덴 인텔리전스 ==== 42화 - [[아마츠 가이]] 앞에 나타나서는 '''아크를 만들어놓고도 통제를 못하고 회사에 손해를 입혀서''' 자신이 새로운 지사장으로 임명되었으며, 이에 따라 가이를 지사장 자리에서 해임한 뒤 사우저 과[* [[가면라이더 사우저]]로서 무슨 일이든 하는 부서이긴 한데... 44화에서에서 묘사되길, 사무실이 창고 한켠에 위치해 있는데다 가진 것이라고는 가이의 명패와 책상 밖에 없는 그야말로 ''''대기발령''''과 같이 언제 짤릴지 모를 처량한 직책이나 다름없었다.]의 과장으로 강등시킨다.[* 아마츠의 죄(아크의 기원)를 알고 있으면서 본사쪽에서 아크를 만든 점 자체에 대해선 따지지 않는 걸 보아, 자이아 본사는 이익을 위해 아마츠의 행동을 묵인하고 있었기에 강등 수준에서 끝낸 것으로 보인다. 히덴 인텔리전스를 접수하기 전까지만 해도 본사가 원하는바를 충실히 이행해온 것도 있었고 자이아는 히덴 인텔리전스의 기술을 원했으므로 아크가 뜻대로 행동했다면 이마저도 없는 징계였다는 것.] 그 뒤 진에게 연락해 호로비는 아크가 만들어낸 가장 위험한 존재라면서 제거하라고 지시한다. 43화 - [[히덴 아루토]]가 아크원으로 흑화하며 폭주하자 [[후와 이사무]], [[야이바 유아]]를 불러 그를 제거하라고 의뢰한다. 이 둘은 처음엔 반발했으나 아크원이 도심에 나타났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일단 아크원을 막으러 나선다. 이후 가이가 얻어온 데이터를 통해 아루토가 어디까지나 '''자신의 의사'''로 움직인다는 걸 알게 되고 진에게 연락하여 인류에게 악의가 있는 이상 아크는 인류를 자신의 괴뢰로 삼을 수 있다며 얼마 남지않은 매개체인 호로비를 하루빨리 제거하도록 재촉한다. 44화 - 아크원의 등장과 호로비의 선동에 의해 휴머기어들이 폭동을 일으키자 '''똑같은 인류가 폭동을 일으켜도 단속하고 막는 게 인간 사회의 규칙이다'''라고 말하며 에임즈를 동원해 휴머기어들을 막고 그들을 진정시키려 한다.[* 이는 관점을 바꾸면 '''요타가키는 휴머기어를 상대로 인간과 같은 대우를 해줬다는 것이다.''' 이들이 난동을 일으킬 수 있는 반동분자라는 것을 고려하면 휴머기어 이상론자인 아루토 이상으로 뛰어난 대우를 했던 것. 심지어 요타가키가 이러고 있을 동안에 아루토는 이즈가 죽었다는 이유로 악의에 눈떠 한창 폭주하고 있었다(...). 근데 진을 죽여버린 탓에 가만히 있는 상태이다.] 다만 휴머기어들이 폭주해 대화의 여지가 없어지자 어쩔수 없이 망설이는 에임즈 대원들에게 명령해가며 그들을 파괴시키고자 했지만 새로 에임즈의 대장이 된 유아가 가로막자 순순히 물러간다.[* 아마츠 가이가 참회했을때 분명히 에임즈를 자이아의 부속기관처럼 사유화한 것을 정상화시켰고 유아는 대원들의 뜻에 따라 대장직으로 복귀했는데 어째서 이 시점에서도 요타가키와 함께 대동한 것인지, 사장 명령이 아직도 통하는것인지, 유아가 마치 외부인인 것처럼 따로 등장하는 것인지 도저히 알 수가 없는 연출이나 이는 V시넥스트를 참고하면 이해가 될 법한 것이 가이의 한때 큰 뒷배던 리온 회장이 에임즈를 포함한 군/관 측으로 자이아의 장비를 지원해 주면서 비밀리에 인사권에 줄을 놓고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 당장 정치 자체가 크게 부패한 나라들이거나 비선세력이 매우 거대한 나라에선 이는 굉장히 흔한 일이기 때문.] 이후 유아가 그들을 제대로 진정시키고 해산시키자 그들을 믿어보기로 했는지 가이에게 진의 이어모듈을 건네 진을 복원시킬수 있도록 한다. 45화 및 에필로그에서는 등장도 언급도 없어 어떻게 되었는지 알 수가 없다. 정황상 여전히 자이아 일본 지사장으로 취임 중일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